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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11월23일 동정

등록 2022-11-22 20:43

왼쪽부터 캐디이자 부인 김유정씨와 양지호 선수. KPGA 제공.
왼쪽부터 캐디이자 부인 김유정씨와 양지호 선수. KPGA 제공.
⊙ 양지호 프로 골퍼는 22일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그는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프로 입문 133경기 만에 첫 우승하며 상금랭킹 21위(2억6668만 원)에 올랐다. 그는 뜻깊은 시즌을 보낸 기념으로 나눔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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