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다큐 만든다
시민모임 독립(대표 박덕진·가운데)과 다큐멘터리 전문제작사 인디컴(대표 김태영 감독·오른쪽)은 23일 내년 간토학살 100주기를 맞아 추도 다큐멘터리 <소환, 1923년 9월 간토>(감독 최규석·왼쪽)를 공동 기획·후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오는 12월 26일까지 카카오 같이가치 ‘간토학살 100주기, 추도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00972)를 통해 제작비를 모금해 내년 9월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