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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공유화운동 ‘첫 사유지 기증’ 받아

등록 2022-12-05 19:39수정 2022-12-05 20:09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와 테디베어뮤지엄의 모기업인 JS&F(대표 김준·왼쪽 셋째)는 5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오른족 둘째)과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 8번지 곶자왈 1만6346㎡(약 5천평·1억3천만원 상당)을 무상기증했다.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시작된 지 15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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