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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3년에도 “꺾이지 않는 시민의 힘”으로

등록 2023-01-02 13:45수정 2023-01-02 13:49

참여연대 주요 임원과 상근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퇴행과 폭주에 맞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꺾이지 않는 시민의 힘으로 승리하는 2023’이라는 제목의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참여연대 주요 임원과 상근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퇴행과 폭주에 맞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꺾이지 않는 시민의 힘으로 승리하는 2023’이라는 제목의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23년 새해 첫 일정으로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주요임원과 상근자들이 국회 앞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2일 오전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22년, 우리 사회의 분열과 혐오가 더 심화한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거듭되는 사회적 퇴행과 후퇴에 맞서고 불평등과 차별을 넘기 위해 새해에도 시민과 단단히 연대해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기자회견은 지난해부터 농성 중인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의 천막 앞에서 열렸고, 참석자들 회견을 마친 뒤 농성 천막을 찾아 신년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참여연대 주요 임원과 상근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퇴행과 폭주에 맞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꺾이지 않는 시민의 힘으로 승리하는 2023’이라는 제목의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참여연대 주요 임원과 상근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퇴행과 폭주에 맞서,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꺾이지 않는 시민의 힘으로 승리하는 2023’이라는 제목의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새해 인사를 하기 위해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국회 농성장을 찾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새해 인사를 하기 위해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국회 농성장을 찾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23년 새해에도 국회 앞에 차려진 많은 농성 천막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2023년 새해에도 국회 앞에 차려진 많은 농성 천막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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