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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알림

등록 2023-02-15 19:20수정 2023-02-16 01:33

조인호 새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조인호 새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정달홍 제11대 회장 이임식과 조인호 제12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과 최인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기계설비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이날부터 2026년 1월까지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왼쪽부터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한미글로벌 제공
왼쪽부터 한찬건 한미글로벌 부회장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 한미글로벌 제공
◇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과 따뜻한동행 인터내셔널(이사장 김종훈)은 15일 튀르키예 복구를 돕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만 달러를 전했다. 한미글로벌은 2011년 북아프리카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지에서 리비아 정부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행하던 중 리비아 내전이 발발했을 때 튀르키예 군함을 통해 현장 노동자 24명을 주변국으로 안전하게 탈출시킨 인연이 있어 보은의 뜻도 담았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옷, 침낭, 이불, 목도리 등 구호 물품을 기부받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몽진 회장. KCC 제공
정몽진 회장. KCC 제공
◇ KCC(회장 정몽진)는 15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복구 지원을 위해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신창재 회장. 교보생명 제공
신창재 회장. 교보생명 제공
◇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15일 튀르키예 복구를 돕고자 임직원 성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

왼쪽부터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와 이기학 PwC컨설팅 대표. 삼일회계법인 제공
왼쪽부터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와 이기학 PwC컨설팅 대표. 삼일회계법인 제공
◇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은 15일 튀르키예 긴급 구호품 공급과 이재민 피난처 지원에 활용해달라며 성금 1억원을 쾌척했다.

왼쪽부터 신희영 적십자사 회장과 정원주 그룹 부회장. 대우건설 제공
왼쪽부터 신희영 적십자사 회장과 정원주 그룹 부회장.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은 15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 호반 건설계열은 15일 튀르키예에 성금 1억5000만원과 겨울용 구호 텐트를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했다.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에서 1억원, 호반산업(대표 송종민·강성대)에서 5000만원을 마련했고, 호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겨울용 구호텐트 20개를 함께 전달했다.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15일 튀르키예 복구와 이재민 구호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5일 튀르키예의 긴급 구호 성금으로 1억원을 냈다.

◇ 네파(아웃도어 브랜드)는 15일 튀르키예에 약 1억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했다.

◇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은 15일 양말 1000켤레를 튀르키예로 보냈다.

◇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은 15일 기내 판매용 담요 2000장을 기부했다.

◇ 한솥은 15일 5000만원을 기부했다.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5일 소아·청소년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국립암센터에 8천만원을 기부했다. 23년째 국립암센터에 기부한 누적 기부금액은 약 7억8천만원에 달한다.

◇ KT&G장학재단은 15일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 농심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맞아 새달 17일까지 그림 공모전을 한다. 공모전 수상작을 적용한 백산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금액 일부를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19살 이하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경험자면 참여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누리집에서 접수한 뒤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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