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2월24일 동정

등록 2023-02-23 18:47수정 2023-02-24 09:05

이영재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한겨레> 자료사진
이영재 게이센여학원대 교수. <한겨레> 자료사진

⊙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국제사회학과 교수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인사동의 한옥 브런치카페 열시꽃(대표 구수정)에서 ‘우리에게 아시아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일 양국이 동아시아 평화구축을 위해서 무엇을 지향해야 할 지, 동아시아의 과거청산과 진정한 시민연대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 참가비 3만원 신청 amap.bigstory@gmail.com, (010)9863-9980.

피아니스트 임윤찬. 목프로덕션 제공
피아니스트 임윤찬. 목프로덕션 제공

⊙ 임윤찬 피아니스트(18·한국예술종합학교)는 23일 지난해 미국 반클라이번 국제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천만회를 넘겼다. 유튜브에 있는 기존의 세계적 연주자들의 같은 곡 연주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많다. ‘악마의 협주곡' 또는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 불릴 만큼 극한의 고난도 테크닉을 요구하는 작품으로, 올해 미국 투어에서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의료급여 빈곤층’ 본인부담금 7배 뛸 수도…정률제로 전환 추진 파장 1.

‘의료급여 빈곤층’ 본인부담금 7배 뛸 수도…정률제로 전환 추진 파장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2.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3.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4.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본인부담금 ‘0원’ 된다 5.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본인부담금 ‘0원’ 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