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3월4일 동정

등록 2023-03-05 01:19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셀트리온 제공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셀트리온 제공
⊙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은 3일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한 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됐다. 오는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되면 그는 지난 2021년 3월 스스로 물러난 지 2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게 된다.

손용근 회장. 대한중재인협회 제공
손용근 회장. 대한중재인협회 제공
⊙ 손용근 한양대 총동문회장은 27일 대한중재인협회 총회에서 제 13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 2년. 그는 한양대 출신 제 1호 법조인으로, 사법연수원장, 특허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법원도서관장, 동인의 대표 변호사, 한양대 석좌교수, 전국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또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한국중재학회 고문 등으로 활동해왔다.

최석호 교수. 경희대 제공
최석호 교수. 경희대 제공
⊙ 최석호 경희대 응용물리학과 교수는 호주국립대(ANU) 명예교수로 선임됐다. 그는 1998년 호주국립대에서 연구년을 보내며 롭 엘리먼 교수와 25년간 공동연구 협력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20여 편의 공동연구 논문을 출간했고, 호주국립대 박사과정 심사위원, 한-호주 공동연구 개발과제 참여, 학생/연구원의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방문, 초청세미나, 국제학회 한-호주 특별 세션 조직, 호주국립대 인근 대학의 교수 승진 심사, 호주 대학들과의 공동협력 등을 진행해 호주국립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기는 2028년까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의료급여 빈곤층’ 본인부담금 7배 뛸 수도…정률제로 전환 추진 파장 1.

‘의료급여 빈곤층’ 본인부담금 7배 뛸 수도…정률제로 전환 추진 파장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2.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3.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4.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본인부담금 ‘0원’ 된다 5.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 본인부담금 ‘0원’ 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