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2일 이해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정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정책위원은 김기중·배영·정경오씨, 사무처장은 조인혜씨가 맡았다.
◇ 한양여대는 지난달 31일 신임 총장에 노덕주 도예과 교수를 선임했다.
◇ 광주여대는 1일 제7대 총장으로 주자문 전 충북대 총장을 선임했다.
◇ 인터넷서점 예스24는 1일 김기호 전 지에스강남방송 대표를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예스24는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의 김동녕 회장과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들이 4일 오후 6시~9시30분 서울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인디언 특사 2011’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