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이문영 기자
<한겨레21> 이문영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290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기자협회는 18일 국내 농축산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고발한 이 기자의 ‘눈물의 밥상’과 ‘인권밥상 캠페인’ 연속보도(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등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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