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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6년만에 다시 온 ‘광주 증언’ 외신기자들

등록 2016-05-16 18:46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현장을 취재했던 미국 기자들이 광주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의 초청으로 16일 36년만에 광주를 방문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적 사실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낮 망월동 구묘역에서 열린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식에 참석한 데 이어  5·18 기록관에서 ‘시민과의 생생토크’를 했다. 왼쪽부터 노만 소프(<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 브래들리 마틴(<더 볼티모어 선>), 팀 셔록(<저널오브커머스>) , 도널드 커크(<시카고트리뷴>).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현장을 취재했던 미국 기자들이 광주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의 초청으로 16일 36년만에 광주를 방문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적 사실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낮 망월동 구묘역에서 열린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식에 참석한 데 이어 5·18 기록관에서 ‘시민과의 생생토크’를 했다. 왼쪽부터 노만 소프(<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 브래들리 마틴(<더 볼티모어 선>), 팀 셔록(<저널오브커머스>) , 도널드 커크(<시카고트리뷴>).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 현장을 취재했던 미국 기자들이 광주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의 초청으로 16일 36년만에 광주를 방문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적 사실을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낮 망월동 구묘역에서 열린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식에 참석한 데 이어 5·18 기록관에서 ‘시민과의 생생토크’를 했다. 왼쪽부터 노만 소프(<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 브래들리 마틴(<더 볼티모어 선>), 팀 셔록(<저널오브커머스>) , 도널드 커크(<시카고트리뷴>).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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