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남영주 서초단오마당 운영위원, 양명숙 ‘행복한 마을모임’ 대표, 박정한 ‘행복책방’ 대표, 김세용 에스에이치 사장,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사장, 최정아 ‘골목밥상’ 대표, 강병국 다성시티아파트 주민대표, 윤성일 ‘마포공동체경제 모아’ 대표. 사진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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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8 21:19수정 2019-12-19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