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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협’ 박현석 상임의장 선출

등록 2021-03-08 19:09수정 2021-03-09 02:09

박현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나이스피플 제공
박현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나이스피플 제공

통일교육협의회(이하 통교협)은 지난달 23일 제25차 정기총회에서 박현석 나이스피플 대표를 제11기 상임의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는 31개 회원 단체가 참여(10개 단체 위임)했다. 이사단체로는 남북문화교류협회(상임이사 김기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대표 송광석), 세계평화여성연합(부회장 홍성순), 통일교육개발연구원(원장 박병건), 한겨레통일문화재단(상임이사 유강문),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이기종) 등 6개 단체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윤정현 한국생명운동연대 사무총장, 전용근 세무사가 선임됐다.

박현석 상임의장은 “사회 통일 교육을 선도하는 통교협이 되고, 통교협의 변화와 회원 단체의 역량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74개 비영리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모여있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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