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다음달 31일까지 나눔캠페인 돌입
코로나19 재난 취약계층 돕고, ‘코로나 블루’ 등 새로운 사회문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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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법인 1호 기부자 한국서부발전㈜의 송재섭 기획관리본부장(가운데)이 조흥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개인 1호기부자 유충언씨(오른쪽 둘째)와 유씨의 어머니 송주온씨(왼쪽 둘째)가 조흥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왼쪽),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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