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12월 21일 궂긴소식

등록 2021-12-20 18:03수정 2021-12-21 02:32

◆ 이성실씨 별세: 정희수(생명보험협회 회장) 정간 태월 태임씨 모친=20일 오후 1시20분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53)940-8198.

◆ 안정자씨 별세:문병수(공인중개사)씨 모친, 이용석 설인배(주택금융공사 이사) 이해권(전북도청) 안병학(성남시청)씨 장모=20일 오후 4시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40분. (070)7606-4166.

◆ 김춘봉(전 고려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씨 별세: 혜원 혜영(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혜경 연수 지연(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씨 부친, 장현식(패밀리코이카 행복나눔 이사장) 전철호(연세대 화학과 명예교수) 황규범(변호사)씨 장인=19일 오전 8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97.

◆ 홍정희(서양화가)씨 별세: 원정일(전 법무부차관)씨 부인, 택륜(재미 변호사) 혜원(재미 작가)씨 모친, 신명(건축디자이너)씨 시모=19일 오후 3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58-5940.

◆ 장종연씨 별세: 김정일(코주부C&F 대표·학교법인 호원학원 설립자) 경남 기일 미경씨 모친, 이인영(휴인팰리스 대표) 김영희(초교 교사)씨 시모, 박원철(세무사) 나해태씨 장모=19일 오후 2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58-5979.

◆ 권태강씨 별세: 윤태희씨 남편, 영준(전 지역난방공사 부처장) 영옥(자영업) 영필(현대캐피탈 근무) 영탁(핀크 대표이사)씨 부친=19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000.

◆ 임분수씨 별세: 이정애 희래 영래 흥래 성래 평래(<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차장)씨 모친, 김지천씨 장모, 이선구(새롬초 교사) 상구(군인) 승구(회사원) 승희(회사원)씨 외조모=19일 오후 9시40분 대전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42)220-9971.

◆ 최윤정씨 별세: 김정희씨 남편, 슬기(전 <경향신문> 경북부장) 너나 앎삶씨 부친, 이소향(평리중 수석교사) 박미경(범서중 교사)씨 시부=20일 오전 1시10분 부산 동래한서요양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1)582-1041.

◆ 마연순씨 별세: 오병돈(산업은행 송도 지점장) 고봉준(<스포티비뉴스> 기자)씨 외조모=19일 오후 7시1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2.

◆ 공인덕씨 별세: 택원(입소스코리아 마케팅본부장) 택환 택훈씨 부친, 이성훈(<한국방송>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19일 오전 3시30분 삼육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210-3423.

◆ 김관식씨 별세: 이규형(삼성경제연구소 상근고문, 전 외교부 차관, 전 중국·러시아 대사) 규석 규미씨 모친=20일 오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후 1시30분. (02)3410-6914.

◆ 윤미란씨 별세: 병문(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솔루션 총괄)씨 형제, 김용환씨 부인, 현준 현수씨 모친, 최성은씨 시모=20일 오전 1시30분 인천 나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32)584-4449.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