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포천 나남수목원의 반송숲에 잠든 고 김병기 화백의 수목장 묘비석. 사진 김경애 기자
수목장 묘비석에 새겨진 고 김병기 화백의 친필 서명. 김형국 가나아트재단 이사장 제공
고 김병기 화백이 잠든 포천 나남수목원에서 지난 25일 조각품 ‘기도’를 기증한 고인의 막내아들 김청윤(오른쪽) 작가와 고인의 회고록을 집필한 윤범모(왼쪽) 국립현대미술관장이 함께했다. 사진 김경애 기자
지난 25일 포천 나남수목원에서 열린 고 김병기 화백의 수목장에 참석한 김형국(맨왼쪽) 가나아트재단 이사장. 사진 김경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