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한인역사자료관(도쿄 미나토구)은 간토대지진 100돌을 맞아 기획전시실에서 11월24일까지 전시회 ‘역사의 증언자들’을 한다. 당시 현장을 경험하거나 목격했던 이들의 증언 기록 등 사료를 모아 조선인 학살의 진상을 알린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대홍수로 피해를 본 리비아 어린이를 위해 모금 캠페
인을 한다. 영양·보건·식수위생 등 긴급구호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집(donate.unicef.or.kr/libya_emergency)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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