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특파원 할버스탬
미군의 베트남 주둔에 의문을 제기한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할버스탬 전 〈뉴욕타이스〉 특파원이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73살. 할버스탬은 테네시주 신문에서 일하다 뉴욕타임스로 옮긴 뒤 베트남에 파견됐다. 1964년 30살의 나이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샌프란시스코/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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