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인순창 선생
일제 강점기 광복군으로 투쟁한 애국지사 인순창(사진) 선생이 23일 새벽 5시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 유족은 부인 백은빈씨와 아들 영남(기장 서울노회 총무·목사)·영호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7시30분이다. (02)2072-201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