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선씨
중요무형문화재(제82-가호) 동해안별신굿 명예보유자인 김유선(사진)씨가 26일 새벽 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 고인은 85년 4월1일 동해안별신굿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족은 외아들 김기현씨를 비롯 10남매가 있다. 빈소는 부산 성심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8시. (051)74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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