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철(전 환경부 차관·자원재생공사 사장·아주대 교수)씨 별세: 임혜지씨 남편, 세욱(LGCNS 과장) 희현씨 부친, 유황찬(LG화학 부장)씨 장인, 최지우(스탠더드앤푸어스 부장)씨 시부=1일 오후 4시4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 차종태(전 산림조합중앙회장)씨 별세: 김애수(산부인과 의사)씨 남편, 성원(외국 거주) 서경(˝) 혜경(용인대 영어과 교수)씨 부친, 김성훈(외국 거주) 김흥식(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원장)씨 장인=2일 오전 9시30분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219-6654.
◆ 송영주(전 송인터내셔날 대표)씨 별세: 승석(SK텔레콤 매니저) 준석(음악감독)씨 부친=2일 오전 3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6.
◆ 금석봉(성균관유도회 경북 부회장)씨 별세: 창연(동원대 교수) 희연(서울시립대 교수) 원연(BR캠트라 대표)씨 부친=2일 0시2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4.
◆ 이찬씨 별세: 효근(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전문위원)씨 부친=2일 오전 4시30분 인천 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471-6362.
◆ 최수영씨 별세: 일섭(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서울지원장) 이섭( 드라마국 부장)씨 부친=2일 오전 1시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5)750-8448.
◆ 김봉호씨 별세: 조봉환(<토요경제신문> 광고국 부장)씨 장인=2일 오전 4시 김천 제일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4)420-9492.
◆ 김부남씨 별세: 전유성(현대자동차 대리)씨 모친=2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 장필성(필리핀 선교사)씨 별세: 김숙희씨 남편=2일 오전 11시25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72. ◆ 송정예씨 별세: 원영숙(충주시노인전문병원 과장) 영선(춘천 성수고 교사) 영철(상지영서대 교수)씨 모친=2일 오전 9시 충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3)841-0389. ◆ 이신찬씨 별세: 한계종(미국 휴스턴대 교수) 계창(전 탑스어페럴 대표)씨 모친, 박동섭(변호사) 정찬영(대한항공 기장)씨 장모=2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미정. (02)3410-6917. ◆ 서승우씨 별세: 승구(전 양주문화원장)씨 동생, 승화(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씨 형, 용식(한국IBM 소프트웨어사업부장)씨 부친=2일 낮 12시45분. 청담동 성당. 발인 5일 오전 6시. (02)544-5625. ◆ 이광서씨 별세: 정호(KB국민은행 비서실장) 채승(법무사 바른길 사무소장) 길호(화순군 토마토연합회장) 정수(신안군청 근무)씨 부친, 정갑성(성지칼라포장 대표) 복천(외국 거주·사업)씨 장인=2일 오후 4시25분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10시. (062)250-4455.
◆ 장필성(필리핀 선교사)씨 별세: 김숙희씨 남편=2일 오전 11시25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72. ◆ 송정예씨 별세: 원영숙(충주시노인전문병원 과장) 영선(춘천 성수고 교사) 영철(상지영서대 교수)씨 모친=2일 오전 9시 충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3)841-0389. ◆ 이신찬씨 별세: 한계종(미국 휴스턴대 교수) 계창(전 탑스어페럴 대표)씨 모친, 박동섭(변호사) 정찬영(대한항공 기장)씨 장모=2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미정. (02)3410-6917. ◆ 서승우씨 별세: 승구(전 양주문화원장)씨 동생, 승화(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씨 형, 용식(한국IBM 소프트웨어사업부장)씨 부친=2일 낮 12시45분. 청담동 성당. 발인 5일 오전 6시. (02)544-5625. ◆ 이광서씨 별세: 정호(KB국민은행 비서실장) 채승(법무사 바른길 사무소장) 길호(화순군 토마토연합회장) 정수(신안군청 근무)씨 부친, 정갑성(성지칼라포장 대표) 복천(외국 거주·사업)씨 장인=2일 오후 4시25분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10시. (062)250-4455.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