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선생
항일 애국지사 이대성 선생
일제강점기 항일 애국지사 이대성(사진) 선생이 24일 오후 8시께 별세했다. 향년 94. 1919년 함남 원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40∼41년 함경도 단천 치수축항사무소에 근무할 당시 동지인 이연호와 함께 식민정책 반대운동을 펴다 일제에 의해 체포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수영·딸 혜경씨가 있다. 빈소는 대전나진요양병원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9시30분이다. (010)6482-3336.
◆ 최찬규(전 강릉시의회 의장)씨 별세: 종영(학원운영) 종희(주부) 종호(강릉영동대 교직원) 종관(롯데피에스넷 이사)씨 부친, 노승인(한국토지주택공사 준법감시인)씨 장인, 이정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씨 시부=25일 오전 1시 강릉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3)610-5981. ◆ 한점례씨 별세: 조윤정(삼성증권 테니스단 코치)씨 모친=25일 오전 경북 안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4)840-0010. ◆ 배승원(전 <국제신문> 논설주간)씨 별세: 민근(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주씨 부친, 이기명(동양자산운용 차장)씨 장인=25일 0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 정인재(전 서울시검도회 부회장)씨 별세: 수근( 야구 해설위원) 수성(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선수)씨 부친=25일 오전 4시30분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2030-7905.
◆ 조순임(광장교회 권사)씨 별세: 이은윤(에드워드시스템즈 대표이사)씨 모친, 정해일(경기고교 영어교사) 박승욱(튼튼영어 서초방배교육본부 본부장)씨 장모, 이효진(서울성모병원 의사) 수진(영림임업 팀장)씨 조모, 정이든(문현중 교사) 영수(대한항공)씨 외조모=25일 오전 1시3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2.
◆ 서영희씨 별세: 김상호(대한전선그룹 TEC&R 고문)씨 부인, 영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근무) 하연씨 모친=25일 오전 1시55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56.
◆ 이강복씨 별세: 최현묵(국방부 정보단장)씨 모친=25일 0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4.
◆ 이복구씨 별세: 송종승(건국대 관재처 부처장)씨 모친, 이순익(경보공영 대표이사)씨 장모=25일 오전 5시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30분. (02)2030-7902.
◆ 박백순씨 별세: 이기호(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씨 모친=25일 0시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31)961-9400.
◆ 이준삼(전 <한국방송> 정책기획본부장)씨 별세: 한선화씨 남편, 명식 명희씨 부친=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779-1526.
<한겨레 인기기사>
■ 4대강 사업은 ‘F학점’? 찬반 맞장토론
■ 자폐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의 현실은?
■ ‘이마트의 노조 저지’…노무법인들 ‘창조컨설팅’식 도왔다
■ “사진 찍지 말라고, ×새끼야. 내 찍을 권리 있나?”
■ 김용준 두 아들,7·8살 때 수십억 부동산 부호?
◆ 최찬규(전 강릉시의회 의장)씨 별세: 종영(학원운영) 종희(주부) 종호(강릉영동대 교직원) 종관(롯데피에스넷 이사)씨 부친, 노승인(한국토지주택공사 준법감시인)씨 장인, 이정혜(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씨 시부=25일 오전 1시 강릉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3)610-5981. ◆ 한점례씨 별세: 조윤정(삼성증권 테니스단 코치)씨 모친=25일 오전 경북 안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4)840-0010. ◆ 배승원(전 <국제신문> 논설주간)씨 별세: 민근(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주씨 부친, 이기명(동양자산운용 차장)씨 장인=25일 0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 정인재(전 서울시검도회 부회장)씨 별세: 수근(
■ 4대강 사업은 ‘F학점’? 찬반 맞장토론
■ 자폐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의 현실은?
■ ‘이마트의 노조 저지’…노무법인들 ‘창조컨설팅’식 도왔다
■ “사진 찍지 말라고, ×새끼야. 내 찍을 권리 있나?”
■ 김용준 두 아들,7·8살 때 수십억 부동산 부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