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로 창립 50돌을 맞는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오른쪽)는 19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한국해비타트운동본부(이사장 정근모·왼쪽)와 저소득층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주는 ‘희망의 집 고치기 프로젝트-에버하우스’ 협약식을 열고 후원금 3억원을 기탁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