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자발리슈
독일 가곡 전문 피아니스트이자 명지휘자 볼프강 자발리슈가 22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소도시 그라사우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에이피>(AP) 통신이 24일(현지시각) 전했다. 향년 89. 93년 고 윤이상 선생과, 94년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장영주)과도 음반 작업을 했다.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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