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이 31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이종환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전설적인 라디오 디제이였으나 지난 30일 폐암으로 숨진 고인에 대해 조용필은 “그분(이종환)은 내게 영웅이다. 아직도 목소리가 생생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면목동 ‘층간소음 살인사건’의 재구성
■ 성폭행 수법 가르치는 ‘일베’ …‘수영모·비닐장갑’ 일산 성폭행범 수법과 동일
■ ‘여성 속옷 마네킨’, 성범죄의 희생양 되나?
■ 류현진, 추신수, 두 사람 지금 ‘무슨 짓’을 벌이는 거야?
■ 이건희 회장 신경영 그 후 20년, 삼성은 국가가 되었다
■ 면목동 ‘층간소음 살인사건’의 재구성
■ 성폭행 수법 가르치는 ‘일베’ …‘수영모·비닐장갑’ 일산 성폭행범 수법과 동일
■ ‘여성 속옷 마네킨’, 성범죄의 희생양 되나?
■ 류현진, 추신수, 두 사람 지금 ‘무슨 짓’을 벌이는 거야?
■ 이건희 회장 신경영 그 후 20년, 삼성은 국가가 되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