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전 해군참모총장
김종호 전 해군참모총장 별세
김종호(사진) 전 해군참모총장이 27일 오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
고인은 1933년 경남 선산 출신으로 52년 해군사관학교 10기생으로 임관해, 한국함대 항공단장, 제3해역사령관, 제5해역사령관, 작전사령관 등을 지냈고, 89년 예편 뒤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지냈다.
장례식은 해군장으로 29일 오전 8시3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자씨와 딸 혜성·혜진, 아들 승은(스타커뮤니케이션 근무)씨, 사위 김난도(서울대 교수)·이민섭(중동서울정형외과 원장)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02)3410-6929.
박병수 선임기자
◆ 김말수씨 별세: 이정원(서울중앙지법 판사)씨 모친=26일 오후 8시20분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 2072-2020. ◆ 주종원(서울대 명예교수·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씨 별세: 승택씨 부친=27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258-5940. ◆ 최순득씨 별세: 전현배씨 모친, 손명호(케이디비대우증권 창원지점장) 김효근(현대자동차연구소 의장설계팀 차장) 박정훈(한화손해보험 강남지역단 차장)씨 장모=27일 오전 7시 창원 MH연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5)223-1044. ◆ 박태규씨 별세: 종성(전 삼일방직 사장) 종표(우일엔지니어링 전무) 종택(지에스건설 상무) 종원(홍익대 교수) 종(폴리사이언텍 상무)씨 부친=26일 오후 11시5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02. ◆ 김호건씨 별세: 성태씨 부친, 소진세(롯데슈퍼 총괄사장)씨 장인=27일 오전 4시 김천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4)429-8280. ◆ 김인규씨 별세: 종대(사업) 종욱(케이티 IT시스템개발부장) 은미 은주 은화씨 부친, 이채수(<매일신문> 부장) 추성욱(경일전력 이사) 김지섭(한사랑내과 원장)씨 장인=26일 오후 8시40분. 모레아장례식장 103호. 발인 28일 오전 11시. (053)801-9999. ◆ 김태월씨 별세: 홍종호(훼릭스 회장) 종윤(비에스지 대표이사) 종철(삼공화섬 대표이사)씨 모친, 주성태(홍익대 초빙교수) 유기형(인성산업 회장) 양두병(제림성형외과 원장) 이세헌(한양대 교수)씨 장모=26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2.
◆ 김말수씨 별세: 이정원(서울중앙지법 판사)씨 모친=26일 오후 8시20분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 2072-2020. ◆ 주종원(서울대 명예교수·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씨 별세: 승택씨 부친=27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258-5940. ◆ 최순득씨 별세: 전현배씨 모친, 손명호(케이디비대우증권 창원지점장) 김효근(현대자동차연구소 의장설계팀 차장) 박정훈(한화손해보험 강남지역단 차장)씨 장모=27일 오전 7시 창원 MH연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5)223-1044. ◆ 박태규씨 별세: 종성(전 삼일방직 사장) 종표(우일엔지니어링 전무) 종택(지에스건설 상무) 종원(홍익대 교수) 종(폴리사이언텍 상무)씨 부친=26일 오후 11시5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02. ◆ 김호건씨 별세: 성태씨 부친, 소진세(롯데슈퍼 총괄사장)씨 장인=27일 오전 4시 김천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4)429-8280. ◆ 김인규씨 별세: 종대(사업) 종욱(케이티 IT시스템개발부장) 은미 은주 은화씨 부친, 이채수(<매일신문> 부장) 추성욱(경일전력 이사) 김지섭(한사랑내과 원장)씨 장인=26일 오후 8시40분. 모레아장례식장 103호. 발인 28일 오전 11시. (053)801-9999. ◆ 김태월씨 별세: 홍종호(훼릭스 회장) 종윤(비에스지 대표이사) 종철(삼공화섬 대표이사)씨 모친, 주성태(홍익대 초빙교수) 유기형(인성산업 회장) 양두병(제림성형외과 원장) 이세헌(한양대 교수)씨 장모=26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2.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