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광복군 애국지사 전재덕선생 별세

등록 2016-05-10 20:53

광복군 애국지사 전재덕선생
광복군 애국지사 전재덕선생
일제강점기 광복군 출신 애국지사 전재덕(전 중앙정보부 제2차장) 선생이 10일 오전 10시40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

경북 선산 출신인 선생은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탈출해 광복군에 입대했다. 공작반장에 임명된 그는 부대 교육훈련, 대적 방송, 정보 획득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희씨와 아들 천일(전 영진공업사 대표)·광일(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인천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12일 오전 7시다. (032)460-9407.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