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 배타성’ 열린포럼
‘개혁을 위한 종교인네트워크’는 26일 오후 5~8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서대문우체국 뒤(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한국 사회의 종교 배타성, 비판적 전망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포럼을 연다. (02)2672-8342.
■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서울 행당동 무학교회(담임목사 김창근) 신자 1178명이 사랑의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135명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후원회원으로 가입했다.
■ 기독교 환경정책 세미나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7월 3일 오후4시30분 서울 중구 약수동 약수동교회(지하철 3호선 7번출구에서 100m)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신앙적 실천적 대응’을 주제로 ‘기독교 환경정책 세미나’를 연다. (02)2238-0472.
■ 북한의종교 심포지엄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김운회 주교)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대강당에서 ‘북한의 종교지형 어떻게 그려야 할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 유전자 정보와 인권 세미나 천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6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유전자 정보사용과 인권’을 주제로 ‘생명위원회 세미나’를 연다. (02)727-2350. ■ 지진피해 돕기 성금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20일 오후 2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예방해 자콥 도빙 대사에게 지진피해돕기 자비성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 북한의종교 심포지엄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김운회 주교)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대강당에서 ‘북한의 종교지형 어떻게 그려야 할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 유전자 정보와 인권 세미나 천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생명운동본부는 26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유전자 정보사용과 인권’을 주제로 ‘생명위원회 세미나’를 연다. (02)727-2350. ■ 지진피해 돕기 성금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은 20일 오후 2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예방해 자콥 도빙 대사에게 지진피해돕기 자비성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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