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종교 ‘짧은 소식’

기독교평화아카데미는 8주 과정의 ‘제3기 평화사역자 양성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 4호선 성신여대 4번 출구쪽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에서 ‘평화를 만드는 조정자 훈련’을 비롯해 ‘기독자를 위한 능동적 비폭력 영성과 실천, ‘평화 교육의 실제’, ‘평화를 만드는 리더쉽’, ‘역사에 대한 반성:분쟁과 기독교 선교’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phone].

오는 29일로 축성 110돌을 맞는 천주교 명동대성당이 6일 밤 8시 서울 스프링 실내악축제 ‘메시앙 기념 음악회’와 12일 밤 8시 요셉의원 돕기 자선음악회, 22~23일 밤 8시 가톨릭합창페스티벌, 19일 밤 8시 실내악의 밤, 24일 밤 7시 로고 아미고스 기타합주단 초청연주회, 25일 오후 1시30분 타악 퍼포먼스, 25일 오후 2~4시 명동대성당 본당의날 한마당축제 및 바자회, 29일 밤 8시 돔스콜라정기연주회 등을 연다. [phone].

서울 도봉구 쌍문2동 공생선원(선원장·무각 스님)은 1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행사와 함께 ‘결식아동돕기 바자회’를 연다. [phone].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12일 오후 2~5시 광주 고백교회에서 ‘비폭력평화를 위한 대화’ 워크숍을 연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