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종교차별신고센터’ 문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청사 민원실에 설치한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에서 담당 직원들이 공무원에 의한 직무상 종교차별 행위 신고를 접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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