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종교 짧은소식

-광주전남불교협의회 추진위가 여는 ‘정법수호 광주전남불교도대회’가 15일오후 4~5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무각사에서 열린다.[phone].

-1958년부터 78년까지 한국에서 122개의 성당과 공소를 설계한 독일한 고 알빈 슈미트신부(1904~78)의 생애와 건축업적으로 보는 전시회가 16~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의21 대우푸르지오밸리에서 열린다. (031) 8005~3701.

-개성 영통사 낙성 3돌을 맞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사진전이 인천 황룡사(주지·무원 스님)에서 지난 9일 개막됐다.

-13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감신대 웨슬리채플에서 채희동목사 4주기 추모예배를 드린다. 010 5298 5003.

-김보록신부의 ‘죽음체험 하루 피정’이 16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열린다.[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