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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스님들이 절에서 나온 까닭은

등록 2009-07-02 19:42

조계종 전국 본말사 주지 결의대회가 2일 오전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통합 종단이후 최대규모로 열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등 2천 여명의 스님들은 결의대회에서 ‘사찰경내지를 자연공원으로 해제’ 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문 채택 후 ‘MB정부 각성’ 손팻말을 든 스님들이 경내를 행진하고 있다. 양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조계종 전국 본말사 주지 결의대회가 2일 오전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통합 종단이후 최대규모로 열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등 2천 여명의 스님들은 결의대회에서 ‘사찰경내지를 자연공원으로 해제’ 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문 채택 후 ‘MB정부 각성’ 손팻말을 든 스님들이 경내를 행진하고 있다. 양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조계종 전국 본말사 주지 결의대회가 2일 오전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통합 종단이후 최대규모로 열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등 2천 여명의 스님들은 결의대회에서 ‘사찰경내지를 자연공원으로 해제’ 할 것을 촉구했다. 결의문 채택 후 ‘MB정부 각성’ 손팻말을 든 스님들이 경내를 행진하고 있다.

양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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