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종교

맑고항기롭게 새이사장 덕현스님

등록 2010-06-23 21:41

덕현 스님
덕현 스님
법정 스님의 유지를 잇는 ‘맑고향기롭게’ 이사회는 23일 법정 스님의 뒤를 잇는 2대 이사장으로 길상사 주지 덕현 스님(사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맑고향기롭게’는 새달 4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에서 불전에 2대 이사장 취임을 고해 올리는 고불의례를 봉행하기로 했다. 법정 스님이 1994년 창설한 ‘맑고향기롭게’는 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