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 스님)은 15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자살! 이대로 좋은가-불교적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포교종책연찬회를 연다.
동방문화진흥회(회장 이응문)는 18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흥사단 4층 강당에서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을 초청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연다. (02) 2237-9137.
천태종 다문화사찰인 서울 관악구 청룡동 명락사에서 15일 오후 3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전통자수 배우기 작품전시 및 바자회’가 열린다. (02)889-7272.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7일 오후 1시~5시30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명과 사랑 한마당’을 연다. 우울증 자가검진과 적성검사, 심리상담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02)727-2036.
불광창립 36돌 기념 전법학 학술연찬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 천주교회의 교회사 연구 전문기관인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김성태 신부)가 15일 오후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노기남 대주교와 한국 천주교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불광창립 36돌 기념 전법학 학술연찬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 천주교회의 교회사 연구 전문기관인 한국교회사연구소(소장 김성태 신부)가 15일 오후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노기남 대주교와 한국 천주교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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