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환 프로듀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는 ‘제20회 한국가톨릭 매스컴상’ 대상 수상자로 한국방송의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울지마 톤즈’를 연출한 구수환(사진) 프로듀서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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