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 스님
조계종 총무원(원장 자승 스님)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기획실장 원담 스님의 후임으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인 정만(사진) 스님을 8일 임명했다.
정만 스님은 범어사 부주지와 총무원 재무부장, 호법부장,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