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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7월 21일 종교 단신

등록 2011-07-20 20:28

서울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화재 현장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기독인 연합 예배가 24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화재 현장에서 열린다. 010-2999-1221.

중·고교생 2500여명이 참석하는 ‘2011 청소년희망캠프’가 ‘청소년 고민 타파-희망 숲에서 그 길을 찾다’는 주제로 전북 익산시 원불교중앙총부와 원광대에서 23~25일 열린다. (02)813-2203.

(사)소백산지킴이가 26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불교의 생명사상과 생태·환경을 위한 역할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02)72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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