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초 정사
불교계 4대 종단 가운데 하나인 진각종 원로회의기구인 인회의는 25일 ‘제11대 총인’에 원로인 성초 정사(사진)를 추대했다. 성초 정사는 제6대 중앙교육원장, 제25대 통리원장, 제12대 종의회 의장 등을 차례로 지내고 현재 혜원심인당 주교로 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