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언론매체인 <뉴스앤조이>는 창간 11돌 기념으로 개신교계에서 양심적인 원로들로 손꼽히는 손봉호·한완상 전 교수를 함께 초청해 28일 저녁 7시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좌담회를 연다. (02)744-4116.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템플스테이 보현관에서 31일 오후 2~5시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 의장’ 만초 스님과 정토회 수련팀장 묘수 법사 등을 초청해 ‘일상 속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를 주제로 ‘1차 대화마당’을 연다. 070-780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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