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새 총무부장 지현스님
불교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4일 새 총무부장에 지현(사진) 스님을 임명했다.
지현 스님은 1971년 보각사에서 세순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75년 범어사에서소천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 받았다. 경북 봉화 청량사 주지이며, 최근까지 불교문화사업단장으로 활동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김찬경, 전 총리 아들을 상임이사로 채용
■ 인천 장례식장 난투극 조폭들 최고 18년 선고
■ 김재철, 무용가집 근처 술집·식당서 2500만원 결제
■ ‘미워도 다시 한번’…통합진보당 가입운동 확산
■ 비울수록 채워지는 ‘화수분’ 쌀독
<한겨레 인기기사>
■ 김찬경, 전 총리 아들을 상임이사로 채용
■ 인천 장례식장 난투극 조폭들 최고 18년 선고
■ 김재철, 무용가집 근처 술집·식당서 2500만원 결제
■ ‘미워도 다시 한번’…통합진보당 가입운동 확산
■ 비울수록 채워지는 ‘화수분’ 쌀독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