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가 12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동 교회 베다니홀과 마당에서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홀몸노인과 노숙인,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1만 가정에 전달할 선물상자를 포장한다. 선물상자엔 쌀 20㎏과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다. 조현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이 대통령, 민간인 사찰 ‘비선 라인’ 알고도 비호
■ 이정희가 못마땅한 김성주 “왜 저런 여자를 토론에 앉혀서…“
■ ‘박근혜 저격수’ 자처한 이정희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아시죠?”
■ ‘전두환 6억’ 나오자 당황 박근혜 “당시 경황 없어서…”
■ “지지율 0.2%” “토론회 우롱” 조중동, 이정희 깎아내리기
■ “피신시켜 놓은 주군(MB)의 비선 조직” 실태가…
■ [화보] 이정희 ‘쾌도난마’ 질문에 당황한 박근혜 표정 “…”
■ [단독] 이 대통령, 민간인 사찰 ‘비선 라인’ 알고도 비호
■ 이정희가 못마땅한 김성주 “왜 저런 여자를 토론에 앉혀서…“
■ ‘박근혜 저격수’ 자처한 이정희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아시죠?”
■ ‘전두환 6억’ 나오자 당황 박근혜 “당시 경황 없어서…”
■ “지지율 0.2%” “토론회 우롱” 조중동, 이정희 깎아내리기
■ “피신시켜 놓은 주군(MB)의 비선 조직” 실태가…
■ [화보] 이정희 ‘쾌도난마’ 질문에 당황한 박근혜 표정 “…”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