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은 ‘제1회 불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부산안국선원 지휘자 이찬우씨를 선정했다. 이씨는 지난 50년간 ‘청법가’를 비롯해 300여 곡의 찬불가를 작곡했다.
공로상은 박상진 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와 정부기 중앙대 음악대 교수에게, 원력상은 강형진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장과 이달철 한국불교음악인협회장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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