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종교

월주스님, 미얀마 최고 작위 받아

등록 2013-06-09 19:34수정 2013-06-09 21:06

월주 스님
월주 스님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월주 스님(사진)이 지난 7일 미얀마 정부의 최고 작위인 ‘사타마 조디카다자’를 받았다. 이 작위는 미얀마 종교부가 추대하고 미얀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것으로, 이날 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 작위 수훈식이 진행됐다고 지구촌공생회가 전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빛나게 하는 분이라는 뜻을 지닌 사타마 조디카다자 작위는 매년 공익활동을 활발히 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미얀마 종교부가 수여하는 작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