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원 교무
‘노래하는 성직자’인 원불교 김제원(사진) 교무가 마음공부를 위한 3·4집 앨범시디 <기도>와 <독경>(동남풍)을 동시에 냈다. 이명수 여자교무 등과 함께 노래한 <기도>에선 <우리 어머니>, <빈손으로 왔다가> 등을, <독경>에선 <참회문>, <금강경> 등을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수행을 하도록 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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