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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포토] 교황 시복식 현장의 세월호 단식농성

등록 2014-08-11 20:25수정 2014-08-12 08:45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흘 앞으로 다가온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환영하는 펼침막 뒤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29일째 단식농성 중인 유민이 아버지 김성호씨 옆에서 영화인, 교수, 일반 시민들의 동조단식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재로 이곳에서 열릴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 대비해 주변에 방호벽을 치기로 한 경찰은 단식농성장 철거 문제와 관련해 천주교계와 유가족 간의 협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정용 기자 <A href="mailto:lee312@hani.co.kr">lee312@hani.co.kr</A>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흘 앞으로 다가온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환영하는 펼침막 뒤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29일째 단식농성 중인 유민이 아버지 김성호씨 옆에서 영화인, 교수, 일반 시민들의 동조단식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재로 이곳에서 열릴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 대비해 주변에 방호벽을 치기로 한 경찰은 단식농성장 철거 문제와 관련해 천주교계와 유가족 간의 협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흘 앞으로 다가온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환영하는 펼침막 뒤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29일째 단식농성 중인 유민이 아버지 김성호씨 옆에서 영화인, 교수, 일반 시민들의 동조단식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재로 이곳에서 열릴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 대비해 주변에 방호벽을 치기로 한 경찰은 단식농성장 철거 문제와 관련해 천주교계와 유가족 간의 협의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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