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의 자서전을 쓰는 ‘한겨레신문 시니어직능클럽’의 자서전 쓰기 활동에 참여한 3명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30일 오후 5시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자서전을 쓴 사람들.
보통사람의 자서전을 쓰는 ‘한겨레신문 시니어직능클럽’의 자서전 쓰기 활동에 참여한 3명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가 30일 오후 5시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자서전을 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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