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사진전’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갤러리 ‘1898’에서 한 관람객이 사진 속 교황처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하는 사진전 ‘일어나 비추어라’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사진전’이 열린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갤러리 ‘1898’에서 한 관람객이 사진 속 교황처럼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하는 사진전 ‘일어나 비추어라’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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