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사제, 신부와 김형태 사형폐지범종교인연합 집행위원장(연단 앞)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주교 26명 전원과 사제·수도자·평신도 등 8만5637명이 참여한 ‘사형제 폐지 입법 촉구’ 서명지를 쌓아놓은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형제 폐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맨 왼쪽)과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함께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사제, 신부와 김형태 사형폐지범종교인연합 집행위원장(연단 앞)이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주교 26명 전원과 사제·수도자·평신도 등 8만5637명이 참여한 ‘사형제 폐지 입법 촉구’ 서명지를 쌓아놓은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형제 폐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맨 왼쪽)과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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