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앞 ‘표현의 자유’ 촉구 기자회견
인권위도 권고한 ‘지하철 광고관리 규정’ 개정 촉구
인권위도 권고한 ‘지하철 광고관리 규정’ 개정 촉구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등 사회 소수자 관련 시민단체들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광고관리 규정이 사회적 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와 평등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 규정의 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 시민단체와 서울교통공사는 변희수 하사 사건과 세월호 추모 관련 등 사회적 소수자 인권 확보 관련 지하철 광고 게재를 두고 갈등을 빚어 왔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등 사회 소수자 관련 시민단체들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광고관리 규정이 사회적 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와 평등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 규정의 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등 사회 소수자 관련 시민단체들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광고관리 규정이 사회적 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와 평등한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 규정의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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