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3년 만에 다시 광장으로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서울광장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무지개 깃발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 화려한 복장을 선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맨앞)을 비롯한 12개국 대사들이 16일 오후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서울광장에서 성소수자 권리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퀴어퍼레이드에 참가한 12개국 대사들이 서울광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반대편에서는 기독교 신자들이 동성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광장 앞 도로에서 기독교단체의 반 동성애 집회가 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 손에 포용과 다양성 등의 가치를 쓴 풍선이 들려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2022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6일 오후 참가자들이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청 인근 을지로에서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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