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경기 용인송담대학 운동장에서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독립 기념 이주노동자 축구대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다른 참가팀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인도네시아 노래와 춤으로 흥을 돋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용인/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